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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관리를 위한 운동,음식 story

밀크씨슬 효능, 피로는 간때문이야!? (간 포스팅1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건강관리인 운동과 음식에 대해 쉽게 설명해 드리는 노페노겐입니다 :)

오늘은 밀크씨슬 효능, 피로회복영양제 1순위 간장약 추천!!! :0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도 평소에 피곤할 때 꼭 먹는 편인데요.  좋다 안 좋다 대외적으로 말이 많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인지하시고

현재 드시는 영양제나,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결정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밀크씨슬 효능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다음 포스팅에서 우루사로 유명한 UDCA와 

1순위 간장약 추천에 대해서 같이 포스팅하겠습니다 :)

 

 

 

간은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1. 간은 근성장에 도움이 되는 글로코겐 에너지, 탄수화물 섭취나 신체 에너지 생성 및 대사에 필요합니다.

2. 간은 신체 내의 해독역할에 도움을 줍니다. 해독을 도와줘서 신체내의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합니다.

3. 음식물 섭취 시, 지방을 분해하는 등, 전반적인 소화작용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4. 외적으로 균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며, 살균작용을 도와줍니다.

 

단순히, 피로하면 간이다. 술을 먹으면 간이 안 좋아진다 등의 단순한 이미지와 달리, 인체 내의 에너지를 완활히

도와주고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하나의 간에서 이런 다양한 역할을 해낸다는 게 신기하고, 관리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밀크씨슬효능, 1순위 간장약 추천!!!

 

 

 

밀크씨슬이란!?

 

밀크씨슬은 오랜 전통이 있는 유럽의 간 건강 약용식물입니다. 

서양 엉겅퀴 또는 밀크 엉겅퀴라고 불리는 밀크씨슬은 줄기를 꺾으면 우유색의 수액이 나와 이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밀크씨슬에는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실리마린"은 간 보호의 주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실리마린"성분은 간에 아주 긍정적이고 유익한 영향을 끼치기며, 실험 결과에서도 간이 안 좋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리마린"을 이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사례도 있습니다.

 

 

 

 

밀크씨슬의 효능!? 

 


1. 밀크씨슬은간의 세포 보호, 손상된 간세포 재생, 간의 해독작용에 영향을 줍니다.

2.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유의미한 결과를 냈으며, 속 쓰림 완화 작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3. 밀크씨슬(간장약)에 있는 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은 간의 황산화 효과를 줍니다

 -> 외부의 독성 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4. 간세포의 분화 등을 촉진시키며, 간 기능 개선 효과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5. 세포 생성 및 혈액생성에도 도움을 주며, 간염 같은 간 관련 염증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밀크씨슬 복용 시 주의할 점!!

 


1. 밀크씨슬의 경우, 식물에서 약을 가공한 경우, 해당 약의 mg당 밀크씨슬의 함유량이 정확히 몇% 인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구매 시 정확한 mg/% 함량 확인 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우리나라의 경우 밀크씨슬(해당 성분 포함)의 하루 권장량을 100~130mg 정도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 대체적인 우리나라 밀크씨슬의 경우 함량이 적어, 해외직구로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해외 밀크씨슬 제품의 함량이 국내 제품 함량의 3배가 넘는 제품이 많아, 과잉 복용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3. 밀크씨슬과 실리마린을 약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약이 아닌 치료제 이므로, 간의 문제가 있다면
   밀크씨슬 또는 실리마린 복용이 아닌,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상, 오늘은 밀크씨슬 효능!? 피로는 간 때문이야!? 에 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효과가 좋은 만큼 복용에 대한 반대의견도 많은데요. 기본적인 정보와, 현재 필요에 의해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밀크씨슬과 우루사로 유명한 UDCA, 간장약 1순위 추천까지 포스팅에 담아보겠습니다!

이상, 여러분들의 건강관리인 운동과 음식에 대해 쉽게 포스팅하는 노페노겐이였습니다 :)